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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온라인 시장은 연평균 20%, 2022년에 최대 190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온라인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거나 온라인 시장에서의 비중을 더 강화하고자 합니다.


초반에는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입할 때에는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채널 구축에 집중하였습니다. 홈페이지 등의 채널을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내용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의 내용을 고객들이 찾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홈페이지로 소비자들이 기업, 회사에 관심 가지고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성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기업의 홈페이지 구성 및 내용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큐레이션’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었다. 디지털 정보가 많아지면서 디지털 정보를 찾아 정리하고 목적에 따라 재구성하여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디지털 큐레이션’ 이라고 하며, 이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디지털 큐레이터’ 라고 합니다.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모든 일을 처리하고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미술관의 자료를 수집, 보존, 관리, 전시, 조사 및 이와 관련되는 사항을 담당합니다. 디지털 큐레이터는 인터넷에 널린 수만 건의 자료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또 접근하기 쉽게 내보이는 업무를 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도 디지털 큐레이션의 개념을 도입하여 구성한 사이트들입니다. 또한, Reddit, Huffpost 및 Pinterest 사이트들도 주제에 맞게 내용들을 분류하고 게시한 사이트들입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portal 사이트들도 디지털 큐레이션의 개념을 도입하여 구성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들이 관심 있을 만한 주제를 메인 사이트에 구성되어 있고 주제와 관련된 내용들을 보기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디지털 큐레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TG360은 기존 디지털 큐레이터의 개념을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듯이 기업들은 인터넷 사업을 확대하고 싶어하면 인터넷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cross-sell 및 잠재고객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인터넷 데이터를 활용하여 TG360은 기업의 니즈를 지원하기 위해디지털 큐레이션의 개념을 적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인터넷 정보를 분석하여 정교한 타겟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정교한 타겟 광고를 하기 위해 우선 어떤 인터넷 정보가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어떤 정보가 있는지 아는 기업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정보를 어떤 방법으로 활용해야 기업이 원하는 니즈를 달성할 수 있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TG360 Digital Curator는 TG360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익명성 정보 중에 기업이 타겟하고자 하는 소비자군을 찾기 위해 어떤 정보를 사용해야 하는지를 제안하고 타겟 세그먼트를 생성하는 것을 지원합니다. 또한, 생성된 타겟 세그먼트 성향에 맞는 디지털 마케팅 방법을 제안해드립니다.

TG360은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익명정보 기반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Al 및 머신러닝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비자들의 행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로 가공합니다.

타사보다 대량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여러 방면으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데이터로 분석해야 하는지 에서부터 원하는 세그먼트를 찾아주고 그들을 대상으로 어떤 방법으로 마케팅해야 하는지까지 다방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