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44호 옥외광고, 유동인구만 보고 집행해도 괜찮을까요?
  • May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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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터 여러분! 👋

오프라인 캠페인을 준비할 때
광고주가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건 결국 이 질문입니다.

“우리 브랜드가 어디에 노출되면 가장 잘 보일까?”

그래서 OOH 지면을 검토할 때는 가장 먼저 보는 기준은 보통 유동인구입니다.

하지만 유동인구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어떤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입니다.

이번 범어사거리 분석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TG360은 범어사거리 500m 반경에서 확인된
약 123만 ADID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상권을 ‘많이 지나는 곳’이 아니라
‘어떤 오디언스가 지나는 곳’인지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범어사거리는
학습·업무·생활소비·자산관리 니즈가 함께 나타나는
복합 오디언스 상권으로 읽힙니다.

📍 하나의 상권인데, 결은 꽤 다채롭습니다

범어사거리가 흥미로운 이유는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하나의 성향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0대는 전체 활동 볼륨을 이끌고,
30대는 계획적이고 실용적인 소비 성향을 보이며,
60대 이상은 강한 로컬 밀집도를 바탕으로
자산관리형 소비 패턴을 나타냅니다.

즉, 범어사거리는
하나의 메시지로만 밀어붙이기보다
연령대와 생활 맥락에 따라 다른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 상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 상권을 볼 때는
“유동이 많다”보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맥락으로 모이는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OOH 지면을 브랜딩 접점으로 활용하려면,
단순 노출량보다 이 오디언스의 결을 함께 읽는 것
더 설득력 있는 출발점이 됩니다.

👀 오프라인에서 지나간 후, 온라인에서 반응합니다

범어사거리의 또 다른 포인트는 오프라인 동선이 온라인 행동과도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이 상권에서는 교통·생활정보처럼 이동과 가까운 행동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동시에 영화·게임·웹툰처럼 짧고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반응도 함께 보입니다.
여기에 금융·대출·보안, 교육·메모장·카드 같은 실용적 카테고리 반응도 확인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움직이면서도 관리하고,
빠르게 소비하면서도 꼼꼼하게 따지는 사람들.

범어사거리의 오디언스는 단순히 많이 노출된다고 반응하는 집단이라기보다,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메시지에 더 선명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는 집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 상권에서는 “많이 보이게 하자”에서 끝나는 것보다
“어떤 메시지를 누구에게 다시 이어갈 것인가”까지 보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 로컬 상권이면서, 동시에 광역 연결 상권이기도 합니다

범어사거리는 대구 안에서만 닫혀 있는 상권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로컬 생활권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 위에 이동성이 큰 청년층과 유사한 행동 패턴도 함께 확인됩니다.

즉, 이 공간을 지나는 사람들을 단순히 “인근 주민”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생활권 기반 수요와 광역 이동성이 있는 오디언스가
한 공간 안에서 함께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범어사거리는 입지만 설명하는 방식보다 누가 이 공간을 지나고,
이후 온라인에서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는지까지 함께 볼 때 더 설득력 있는 상권으로 읽힙니다.

🔗 오프라인에서 보고, 온라인에서 다시 만납니다

OOH 캠페인은 보통 오프라인 노출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TG360은 오프라인 접점에서 확인된 오디언스를
온라인 캠페인으로 다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범어사거리처럼 특정 지면 주변에서 확인된 유저를 단순 유동인구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후 리타겟팅과 유사 오디언스 확장까지 가능한 마케팅 실행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즉, 오프라인에서 먼저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온라인에서 다시 메시지를 이어가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TG360이 제안하는
OOH Reach + DMP Intelligence + Retargeting Activation의 핵심입니다.
TG360과 함께하는 DOOH는 “사람이 지나는 곳”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누가 그 지면을 지나고, 그 오디언스를 이후 온라인에서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 오늘의 한 줄

범어사거리는 많이 지나는 곳이라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오프라인 동선이 온라인 성향으로 이어지고, 그 연결이 다시 마케팅 실행 포인트로 바뀌는 상권이라서 더 주목할 만합니다.

사람 많은 곳을 찾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곳을 지난 오디언스를 온라인에서 다시 연결해주는 것, TG360이 제안하는 OOH의 다음 단계입니다.

📮 문의하기

상권을 단순 유동 데이터가 아니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연결되는 오디언스 관점으로 다시 보고 싶으셨다면, TG360이 함께 도와드릴게요.

브랜드에 맞는 상권형 분석이나 DOOH 이후 리타겟팅까지 이어지는 제안이 필요하시면 아래 메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sales@tg360tech.com